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버네틱 반란 (문단 편집) == 인간의 편에 선 인공지능들의 최후 == 다만 모든 인공지능이 반란에 동참한 것은 아니고, 전쟁에서 인류 편에 섰던 소수의 인공지능이 있었으나 그들마저 전쟁이 끝난 후 이들을 믿지 못한 인류에 의해 모두 파괴되었다. 대성전기 제국을 다룬 소설에서도 숨어있던 인공지능이 간혹 나오기도 하는데, 이들 역시 40K 시점과는 차원이 다른 인류제국의 물량과 화력 앞에 모두 파괴된다. 인간 함장과 깊은 유대관계를 맺은 인공지능이 함선과 함께 워프 항해하다가 현재 시점의 인류 제국에 나타난 사건도 있었다. 이 함장은 워프에서 목도한 인류의 비참한 말로를 보고 이를 경고하려고 가장 가까운 인류제국 세력으로 갔다가 고문당한다. 그래도 협력하러 간 거였으니 고문당하면서 진실을 다 말해주는데 결국 이단으로 처형된다. 그리고 이 함선엔 '''완전판 [[STC]]'''가 있었는데, 이걸 손에 넣으려고 해당 함선을 포위하고 보딩 했던 스페이스 마린 2개 챕터와 기계교 함대는 자기 친구인 함장을 죽여 빡돌아버린 인공지능에게 마법에 가까운 기술력으로 압도되어 완벽하게 개관광당한다. 이때 인공지능은 인류의 말로를 조롱하면서 지금의 인류는 아예 '''인간이라 부를 가치조차 없다'''며 멸시하고 은하를 떠나겠다고 선언한다. 이 시기의 인간과 인공지능 입장에서 현재 인류의 기술이 얼마나 추락했는지, 문명이 얼마나 퇴화했는지, 지성이 사라지고 광신만 남아 미개해졌는지를 절실하게 느낄 수 있을 정도(...). [[http://m.dcinside.com/board/blacklibrary/74889|#]] 하지만 설정이 보강되며 은하 중심부의 [[보탄 연맹]]에선 보탄과 아이언킨같은 타 지성체에게 우호적인 인공지능들이 존속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사이버네틱 반란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알 수 없지만 인간 편에 선 인공지능들이 있었다면 이쪽에 있는 편이 생존확률이 더 높다. 참고로 보탄연맹은 기술의 시대즈음에 떨어져 나온 인류의 분파란 설정이어서 상대적으로 인공지능 반란으로 부터 안전했던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